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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줄 요약
    ①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8월 말로 끝나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바뀝니다.
    ② 발급은 카드사 신청·모바일 앱·편의점 구매, 총 3가지 방법 중 고르면 됩니다.
    ③ K-패스를 이미 쓰고 있다면 새로 신청할 필요 없이 혜택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지금 지갑에 있는 기후동행카드, 8월이 지나면 그냥 못 쓰는 카드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매달 잘 충전해서 쓰던 분들도 이 일정 하나 놓치면 9월부터 교통비 혜택이 뚝 끊깁니다. 오늘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갈아타는 방법을 일정표와 함께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내 상황에 맞는 발급 방법이 딱 정해집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기존 카드와 뭐가 달라졌나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K-패스(모두의 카드)를 하나로 합친 통합 교통카드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요금 방식이에요. 내가 한 달에 교통비를 얼마나 쓰는지에 따라 유리한 쪽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구분 기존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요금 방식 정액제(무제한 정기권) 환급형·정액형 자동 적용
    기준 금액 권종별 고정 요금 월 6만 2천 원 기준으로 자동 전환
    혜택 대상 거주지 무관 누구나 할인·환급은 서울시민 대상
    부가 혜택 따릉이·문화시설 할인 기존 혜택 그대로 유지

    쉽게 말해 한 달 교통비가 6만 2천 원 미만이면 쓴 만큼 돌려받는 환급형, 그 이상이면 추가 부담 없이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정액형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어느 쪽이 유리할지 계산기 두드릴 필요가 없어진 셈이죠.

    ✔ 한 줄 정리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내 교통비에 따라 환급형·정액형이 자동 적용되는 통합 카드입니다.

    발급·구매 방법 3가지, 나에게 맞는 건?

    발급 경로는 총 3가지입니다. 신용카드를 쓰는지, 실물 카드가 필요한지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방법 발급 경로 이런 분께 추천
    ① 카드사 신청 21개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신용/체크카드 신청 후불 결제가 편한 직장인
    ② 모바일 앱 6개 모바일 앱에서 선불형 카드 발급 실물 카드 없이 폰으로 쓰고 싶은 분
    ③ 편의점 구매 편의점에서 선불카드 구매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분·학생

    여기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 하나. 카드만 만들면 끝이 아니라, 발급 후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 등록을 빼먹으면 혜택 없이 요금만 그대로 나가니 발급 직후 바로 등록까지 마치는 걸 추천드립니다.

    ✔ 한 줄 정리 : 카드사·모바일 앱·편의점 중 하나로 발급 후, K-패스 앱에 카드 등록까지 해야 혜택이 시작됩니다.

    기존 카드 종료 일정, 이 날짜 놓치면 손해

    전환 시기를 판단하려면 기존 카드가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아래 일정표를 확인해 보세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카드

    구분 일정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 2026년 7월 31일까지
    선불 30일권 이용 종료 2026년 8월 29일
    후불 기후동행카드 이용 종료 2026년 8월 31일
    월 3만 원 페이백 적용 2026년 6월 충전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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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선불 카드를 쓰던 분은 7월 31일이 마지막 충전 기회이고, 9월부터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만 남습니다. 참고로 K-패스의 시차 출퇴근 환급률 확대, 정액형 50% 할인 같은 고유가 대책 혜택은 9월까지 운영되니, 전환은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 한 줄 정리 : 선불 충전은 7월 31일, 이용은 8월 말까지. 9월 전에 플러스로 갈아타야 혜택이 끊기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있는데 그대로 쓰면 안 되나요?
    A. 안 됩니다. 기존 이용자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다만 K-패스를 이미 쓰고 있다면 추가 발급 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

    Q. 서울시민이 아닌데 발급할 수 있나요?
    A. 발급 자체는 가능하지만, 할인·환급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됩니다. 타 지역 거주자는 기존 K-패스 혜택을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Q. 여행자용 단기권도 없어지나요?
    A. 아니요. 관광객용 기후동행카드 단기권(1·2·3·5·7일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계속 운영됩니다.

    Q. 따릉이 할인도 사라지나요?
    A. 유지됩니다. 따릉이를 비롯해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등 기존 문화·여가 할인 혜택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 한 줄 정리 : 기존 카드는 재발급 필수, K-패스 이용자는 그대로, 단기권과 따릉이 혜택은 유지됩니다.

    매일 타는 지하철·버스인 만큼 카드 전환 하나로 한 달 교통비가 달라집니다. 발급까지는 5분이면 충분하니, 종료 일정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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